엄마가 직접 만든 배넷저고리를 태어날 아가에게 선물하고싶어 찾다가 뽀야베이비를 알게됐어요
딸램이라고 여자여자한 부농색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쨍하지않은 파스텔컬러에 레이스등등 사랑스러워서 다른걸 봐도 눈에 차지않아 당장구입!
부들부들 유기농 초여름원단이라 시원할것같아요:)
각아이템별로 설명서가 있고 설명도 잘되어있어 초보인 저도 이해가 잘 됐네요
보넷이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동영상설명이 별도로 있어서
막힐때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태명라벨 서비스도 감사합니다~ 아가이름새겨서 달아줬어요
언능 우리 아가한테 입혀보고싶고, 촬영할때 기념으로 꼭 입히고 씌워서 찍을예정이에요
태교에도 도움되고 아가랑 추억도 되는
배넷저고리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 http://blog.naver.com/chnhhh/220639105495
+ http://cafe.naver.com/womeni/22367
+ http://cafe.naver.com/dgmom365/1029099
+ http://cafe.naver.com/imsanbu/30718207
(블로그,카페,카스,인스타에도 후기올렸답니다)
PS. 주변에서 예쁘다고 구입처 알려달래서 곤혹스럽지만
예쁜 아이템 다른엄마들도 많이만들었음해서 열심히 알려주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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