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haru_.blog.me/90180758148
많은 diy사이트들이 있었지만,
제일 예쁘고 맘에 들었던 뽀야베이비에요~
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턱받이, 모자
어려울까 걱정도 많았지만,
재단이 되어있고
설명서대로 바느질만 하면 되요~
처음엔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사이트에 나와있는 동영상을 보면서 하니까
쉽더라구요.
완성하고 나니 색감도 모양도 정말 예뻤답니다!
울아기 태어나자마자 입혀보려고 했는데,
아까워서 고이고이 보관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입혀보지 못했어요 ㅠㅠ
그렇지만 울아기를 생각하는 맘으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었던
그 마음 가득 담아서
나중에 우리아들 크면 선물하려구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