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를 너무 안해서 태교 바느질 배넷저고리 만드는 상품이 있어서 낼름 주문먼저....^__^
드뎌 도착~와~~~귀엽긴한데...고등학교때 바느질 해보고 10년넘게 바느질을 안해봐서......과연 할 수 있을까 했으나.....
그래도 인내심을 같고 울 달콩이를 위해서 한땀한땀 시작한 배넷저고리 세트....거짐 한달동안 걸쳐서 드뎌 완성으로 했습니다...
나름 뿌듯하고 좋았어요~
드뎌 온 배넷세트.....종류가 많아서 허걱 -0-
인내심을 가지고 시작~~~~~
한달만에 완성된 배넷저고리 세트.....가까이서 보면...안된다는점~~~ㅋㅋㅋㅋ
배넷저고리~~귀염귀염~~~~
마지막사진 만삭 사진 찍으러 갈 때 가지고가서 찍었어요~~들고 찍었어야 했는데...
넘 정신없어서도 못 찍었어요......아쉽아쉽~~
둘째 때도 도전해야 겠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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