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체리 배냇저고리 세트 DIY

Orgince Cherry Newborn Set

오가닉 체리무늬 배냇저고리

만들기 DIY 세트입니다.

미니미니 동글동글 귀여운 체리

딸맘을 위한 배냇저고리 세트입니다.

민감한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오가닉 코튼 100%로 만들었습니다.

깨끗한 백아이보리색 원단과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체리 배냇저고리 만들기 세트입니다.

뽀야베이비에서 디자인하여

뽀야베이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Designed by PPOYABABY

엄마의 감성이 스며든 사랑스러운 배냇저고리 세트를 준비해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 아빠의 첫 선물!!

배냇저고리 세트를 정성껏 준비해주세요.

^{연약한 아기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신생아의 손톱과 발톱은 성인과는 달리 얇고 날카로워요.

아기들은 반사적으로 손발을 휘젓기 때문에 잘못 관리하면 얼굴이나 다리에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아기가 얼굴을 긁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손싸개와 발싸개는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에요.

부드러운 오가닉코튼 손싸개 발싸개로 연락한 아기의 피부를 지켜주세요.

보넷 만들기

아기가 태어나고 이름이 생기는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다 보면 10달 동안 불린 아기의 태명은 잊히기 쉽습니다.

태명 라벨에 태명을 엄마 손글씨로 그리고 수놓아 배냇저고리에 달아주시면 아기 태명도 배냇저고리와 함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세트를 구매하시면 태명 라벨 1개를 배냇저고리에 넣어드립니다.

   

   

   

 

   
 

2023년 토끼띠 태명라벨

배냇저고리와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출생기록 카드를 드립니다.
뽀야베이비 제품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Point

바느질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속싸개는 완제품으로 제작했습니다.

배냇저고리 세트 구매하실 때 같이 선택하시면 10% 할인된 20,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속싸개는 이불이나 담요 대용으로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속싸개란?

신생아에게 속싸개는 엄마의 '배 속'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엄마 배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배냇저고리 위에 꽁꽁 싸주시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서 길게는 100일까지 해주세요.

SIZE info

가로 80cm, 세로 80cm(오차범위 ±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