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구매한지 벌써 두달이 넘었어요..; 처음 받아봤을땐.. 금방 만들것만 같았는데.. 제겐 너무 어려운 바느질이였네요 -0-;
직장인이라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하다보니.. 2달반이 걸렸네요..;; 그새 연말이 다가오고... 제가 구매한 제품은 이제 속싸개를 서비스로 주신다는 -0-;;;
아쉽지만 모 ㅎㅎ;;
만든시간에 비해.. 실제로 아기가 입을 수 잇는 시간은 얼마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아가 세상에 나와 처음입는 옷은 엄마가 직!접!!!!! 바느질한 옷임에 의의!!를 두며 ^^
아, 얼마전 만삭촬영때도 가져가서 사진에 담았어요~ 작가님이 태명라벨을 잘 잡아주지 못해 아쉬울따름 ㅜㅠ
우리아가 태어나면 줄기차게 입히며 예쁘게 사진에 다시 담아야겠어요~ 덕분에 바느질 태교도 잘 하고
시댁에서도 대한민국 쵝오의 엄마로 등극 했답니다 ^^v
http://blog.naver.com/alsrudal18/2201323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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