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바느질할때는 실꿰는 것 부터 어려워 해맷어요 바느질도 엉망이고 생각처럼 안되니 스트레스 받아 태교도 안된다며 짜증이 났었는데 턱받이를 완성하고 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배냇모자까지 속도가 붙어 드디어 완성을 시켰네요 이제 재미가 붙어 진짜 태교하는 느낌이고 완성된 것 보니 기분 좋고 뿌듯해요 우리아기가 어른이 됬을때 엄마의 선물로 주고 싶네요 이제 인형하나 남았는데 아쉬워요
(2022-03-06 10:55: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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