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딸랑이를 만드는 동안 잡 생각도 안나고
바느질 하다보니 집중도 잘 되었어요~^^
무엇보다 직접 만들면서 딸랑딸랑 소리내어 보고
우리 아가에게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며 노래도 불러주며
즐겁게 만들었네요~
저는 바느질 초보이지만 잘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실로 눈만들고 코만들고 공구르기 바느질은 익숙치 않아서
처음엔 다소 어려웠으나 계속하다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코는 세모아니고 그냥 동그라미 모양이예요 ^^;;)
미숙한 솜씨이지만 제가 만든 원숭이 딸랑이 보여드려요~
이쁘게 만들고 태교 잘 하시길 바랍니당~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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